국내 유일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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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 개최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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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 진행
서울에너지공사 등 민간‧공공 망라 15곳 부스 운영
물재생 분야의 취업을 노리는 구직자들이 솔깃한 뉴스가 등장했다. 국내 유일의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홈페이지 캡쳐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물재생 분야의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하수처리 기술 보유자, 상하수도시설 건설을 꿈꾸는 청년 등 물재생분야 취업기회를 잡을 수 있는 ‘2019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26일 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9월 16일 밝혔다.

'2019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최초의 물재생분야 특화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박람회엔 민간기업‧공공기관 총 15곳이 참여, 부스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엔 서울에너지 공사 같은 공공기관은 물론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하수처리시설 시공 경험이 많은 건설업체부터 엔지니어링‧환경업체까지 분야별로 맞춤형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밖에 물재생센터가 신재생 에너지 거점 기반 및 친환경 시설로 거듭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서울시 에너지 환경을 확대·보급하고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의 주요시설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를 최종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물재생센터 운영업체도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서류 무료첨삭 서비스를 신설했다. 홈페이지에 이력서‧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무료로 첨삭해주고 박람회 현장에서 코칭도 해준다. 16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는다.    

현장에선 전문가의 일대일 면접 심화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일부 기업에선 공개채용 시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지원서류를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서류 첨삭부터 기업 지원서류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만큼 실질적인 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물재생분야에 대한 청년 취업 층의 관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2회째를 맞아 관련 분야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물재생 산업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자기소개서 무료 첨삭부터 전문가 면접 코칭, 기업체 지원서류 접수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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