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본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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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본선 개막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09.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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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원 상금 내건 국내 최대규모 창업경진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본선이 개막됐다.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가 본격적인 경쟁으로 돌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로는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9’가 본격적으로 본선에 돌입한다고 9월 24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은 중기부‧교육부‧과기부‧국방부 등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통합 창업경진대회로 부처별 예선과 통합 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그간 도전 K-스타트업 수상팀 중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팀도 있다. 26세 학생 창업으로 온라인 취미 강의 플랫폼을 개발한 ‘클래스101’과 7전 8기 사업 실패 끝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플랫폼으로 사업에 성공한 ‘집닥’ 등이다.

올해는 4개 부처 5개 예선 리그에 총 3894개 창업팀이 참가했으며, 부처별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평균 25.6대 1의 경쟁을 뚫고 152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 중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9월 30일부터 약 2개월간 치러지는 통합 본선은 크게 본선과 결선,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 먼저 본선은 152개 팀을 기술 분야별로 나눠 진행되며, 분과별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결선 진출팀 60개 팀이 가려진다.

결선은 창업 유무에 따라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로 나눠지며 투자자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20개 팀이 선발된다. 왕중왕전은 11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컴업(ComeUp)2019’에서 진행된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 팀 모두에게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총 13억 5000억원(최대 3억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회 종료 후에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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