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블라인드 채용으로 하반기 공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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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블라인드 채용으로 하반기 공채 개시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10.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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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지원서 접수, 동계 인턴십 채용 지원도 병행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롯데그룹이 새로운 방식의 채용 절차를 통해 하반기 인재 모집에 나선다. 

롯데는 직무 수행 능력과 창의성 있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롯데 스펙(SPEC)태클 채용'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도입된 '스펙태클' 채용 방식은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전형이다.  

올해 하반기 채용에서는 롯데제과와 롯데정보통신, 롯데백화점, 롯데e커머스, 롯데면세점, 롯데케미칼 등 12개 계열사 17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채용 홈페이지로 공개한 사전 과제를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접수받아 평가하고 조직적합도(엘탭, L-TAB) 검사와 면접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출 과제에는 이름이나 사진, 출신 학교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기재해서는 안 된다. 

롯데는 같은 기간 '2019년 동계 인턴십 채용' 지원도 받는다. 동계 인턴십 전형은 롯데칠성음료, 롯데마트, 코리아세븐, 롯데면세점, 롯데건설 등 15개 계열사 25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면접 합격자들은 8주간 인턴십에 참여해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실습 평가와 최종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전환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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