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취업 상담' 및 '취업성공패키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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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취업 상담' 및 '취업성공패키지' 시범 운영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0.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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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국가보훈처 협력체계 구축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직무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보훈가족 취업지원을 위한 CEO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 중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보훈가족 취업지원을 위한 CEO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 중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지원과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국가보훈처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고용노동부는 10월 21일부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취업 및 재취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월에 국가유공자 등에게 추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8월에 직제개정을 통한 인사교류에 이어 실무협의체 운영을 확정한 것.

양 기관은 의견교류를 퉁해 '취업 상담 프로그램'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취업지원을 보완 및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취업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선별하고 추천하는 역할을 맡고 고용노동부는 추천자의 특성을 고려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참여를 유도하거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업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할 의사는 있으나 본인에게 맞는 직업 종류 등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업선택, 구직기술 습득, 자신감회복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원하는 직업과 그에 필요한 역량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최장 1년간 단계별로 진행되는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취업 진단, 의욕제고 및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 수립과 직업능력 증진 훈련 프로그램 참여,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취업 희망자가 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알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서비스정책관은 "부처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함으로 국가유공자 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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