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일꾼 모여라..  ‘2019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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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일꾼 모여라..  ‘2019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29일 개막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10.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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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 3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즐거운 관광, 행복한 일자리’ 표방, 국내최대 규모 자랑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관광분야 일자리 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0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즐거운 관광, 행복한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여행·호텔·리조트·마이스(MICE)·관광벤처·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겐 진로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참여기업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도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선발할 예정이다.

30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관광인재 발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표적 프로그램인 ‘심층면접’ 프로그램은 참가 구직자에게 사전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해 예년보다 실제 채용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층 강화했다. 사전 온라인 서류전형을 통해 구직자와 우수 관광기업을 매칭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내 독립공간에서 일대일 면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등을 운용해 일자리 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최신 트렌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술과 소비 형태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 및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 성공 사례 ▲관광두레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 등 관련 강연을 열어 취업 뿐 아니라 창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다.

이 외에 관광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대회, 스마트관광 앱개발 공모전 시상식,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관광통역안내 및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공사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채용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면서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 트렌드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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