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선택하는 미래직업, 부산시 '진업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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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선택하는 미래직업, 부산시 '진업교육박람회 개최'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0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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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11월 7일~9일, 사흘간 열려
초·중학생에게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기회 제공
특성화고, 마이스터 학생의 전문기술 강화 지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행사,공연 함께해..
지난해 열린 부산시 직업교육박람회 현장 모습.(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지난해 열린 부산시 직업교육박람회 현장 모습.(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지만 미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신기루와 같이 느껴지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가 될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과거에 없던 신기술의 범람과 로봇으로 단순노동이 대체되며 줄어드는 일자리 속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능력 중 하나는 단연 '전문성'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부산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 A홀에서 '2019학년도 부산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직업교육 박람회는 초·중학생에게 진로탐색 기회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전문기술 능력과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37개 학교가 참가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업교육박람회는 기능·예능전과 직업체험전, 학교기업·비즈쿨전, 연구학교 성과관, 비즈쿨관, 국제관광관, 푸드관으로 구성되며 개막 및 특별공연 등도 함께 열린다.

각종 구성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첨단기법이 적용된 애니메이션, 영상물, 의상, 캐릭터, 사진, 조형 등 제작 작품이 전시된다. 또 VR체험과 특수분장, 네일아트, 드론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체험전도 다양하게 열릴 예정이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박람회는 부산 직업교육의 대표적인 브랜드 사업으로 직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며 “이 박람회를 통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창의성과 끼를 마음껏 펼쳐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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