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교육을 동시에" 전문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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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교육을 동시에" 전문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확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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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등 추가 선정
전문대 재학생 대상 기업 선채용 후학습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전문대학교 재학생의 일학습병행을 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가 내년부터 6곳으로 확대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동훈련센터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술인재의 고용시장 조기 진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1월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2017년도 부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전문대학 3곳을 통해 시범 운영해온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6곳으로 추가 선정된다.

추가로 선정된 전문대학교는 ▲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등 3곳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전문대 재학생을 기업이 선채용해 국가직무표준능력(NCS) 기반의 현장훈련과 공동훈련센터의 이론교육으로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문대학 기술인재들이 일학습병행 참여로 고용시장 조기 진입을 확대하는 것이 주 목표다.

추가로 선정된 참여 대학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산업맞춤형 학사체계 구축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진행하고 대학교육과 기업직무 간 불일치 완화 역할을 맡는다.

참여학생은 기업에 선채용돼 현장훈련과 학교 내 현장외 훈련 연계로 현장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숙련기술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또 대학에 현장외훈련비용 지원으로 참여학생의 학비 부담은 줄어든다.

참여기업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현장훈련비, 기업현장교사수당, 훈련지원금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일학습병행은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라며 “전문대학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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