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등급컷 결과는? 국어 1등급 91점~92점 내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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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등급컷 결과는? 국어 1등급 91점~92점 내외 예상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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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가/나) 각 1등급 91점~92점, 89점~92점, 89점
확정된 백분위 및 표준점수 내달 4일 발표
입시학원별 국어,수학 등급 컷
입시학원별 국어,수학 등급 컷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주요 입시 업체들이 11월 14일 치뤄진 2020 수능 등급컷(등급 구분 점수)을 공개했다.

이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에 비해 시험 난이도는 다소 양호하다고 평가받고 있지만, 새로운 유형의 시험 문제들도 다수 출제됐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수능 등급컷은 수능 종료 후 주요 입시업체들이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구분한 영역별 등급 구분 점수다.

먼저 국어의 경우 1등급 구분 점수는 91점~92점 내외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메가스터디, 진학사, 스카이에듀, 이투스, 비상교육, 유웨이, 대성 등이 모두 국어 1등급 구분 점수로 91점을 예상했고 종로학원은 92점을 예상했다.

2등급 구분 점수는 84점~85점 내외다. 진학사, 스카이에듀, 종로학원 등이 85점을 예상했고 메가스터디와 비상교육, 이투스, 유웨이 등은 84점을 예측했다. 단 대성은 이보다 높은 86점을 2등급 컷으로 예상했다.

수학 가형의 경우 대다수의 입시학원에서 1등급 컷 기준을 92점으로 예상한 가운데, 대성만이 이보다 낮은 89점을 1등급 컷으로 예상했다.

수학 나형의 경우 수학 가에 비해 등급 구분 점수가 더 낮았다. 수학 나형의 1등급 컷은 모든 입시학원에서 84점으로 예상했으며, 2등급 구분 점수는 74점~76점 내외로 예상했다.

절대평가로 치뤄지는 영어 영역은 1등급 예상 비율은 전년보다 난이도가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체 응시자 중 7%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전체 응시자의 5.3% 수준이었다.

한편 실제 점수를 토대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성적표 발표는 내달 4일 이뤄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답 확정과 채점 과정을 거쳐 성적표를 각 수험생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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