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전문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길, 창원 스마트랩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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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전문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길, 창원 스마트랩 개소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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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창원 특화산업과 연계
Main Smart Lab, Smart Control Lab 통해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창원산학융합원 내 스마트랩 모습
창원산학융합원 내 스마트랩 모습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에 대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11월 20일 경상남도 창원 산학융합지구 내에 위치한 사단법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추가 구축했다고 밝혔따.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 및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 및 실습 통합교육을 진행하는 시설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최적화해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중기부와 경상남도 창원시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랩 추가 구축을 통해 전문인력의 현장 실습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은 지능형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창원산단의 특화 분야와 연계해 총 7개실로 구성됐다.

특히 Main Smart Lab은 가공기계를 이용한 부품 가공 및 조립 전체 공정으로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MES/POP시스템을 통한 생산관리, CPS를 통한 설비의 디지털화 및 생산 예측 관리 등에 대한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Smart Control Lab에서는 센서 및 엑추에이터와 실시간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장비의 오작동에 대한 대응, 스마트 테블릿과 연동 및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생산조건의 제안 등을 배울 수 있다.

중기부 김우순 기술정책과장은“창원에 스마트랩이 구축됨으로써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공장의 설계·운영·관리에 대한 통합적인 실습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 대학과 공동으로 시제품 생산과 제품 개발도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부흥시킬 스마트공장의 인적자원 공급과 더불어 중소,중견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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