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를 꿈꾼다면? 스타벅스, 특성화고 대상 잡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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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를 꿈꾼다면? 스타벅스, 특성화고 대상 잡페어 개최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2.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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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직무 상담 및 임직원 통한 재능기부 진행
참여 특성화고 고등학생 중 최대 50여명 채용 예정
스타벅스코리아의 잡페어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의 잡페어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구직 지원과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을 진행하는 잡페어가 열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용산전자 상상가 Y밸리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내 50여 개 특성화고 재학생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잡페어에는 약 450여명의 특성화고 고등학생이 참여하여 바리스타에 관한 직무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또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직업 선호도와 적성 직무 검사도 함꼐 진행됐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도 이뤄졌다.

아울러 발표기술과 모의면접, 관계 형성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되었다. 이밖에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 등의 실습 과정도 제공됐다.

현장에는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인사 담당자 등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멘토로 나섰으며 직무 상담과 바리스타 기술과 관련한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최대 5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잡페어에서는 서류전형과 면접과정을 거쳐 총 45명의 학생이 스타벅스에 채용된 바 있다.

한편 함꼐 참여한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 학위 프로그램 사례 등 후학습 지원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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