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 화성서 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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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 화성서 13일 열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12.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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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 퇴직 대비 '2019년 화성시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
다수 기업 참여..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구직까지 지원
2019년 화성시 신중년일자리박람회 행사 포스터.
2019년 화성시 신중년일자리박람회 행사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기 화성시가 베이비부머 5060 세대의 퇴직자들의 인생 2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행복화성 신중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화성시에서 열리는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체육관(안녕동)에서 열린다.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화성시 일자리센터 및 화성고용복지+센터,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휴먼스토리FS를 비롯해 태원이엔지, 드림토탈씨스템, 대산알루텍, 부광여객 등이 참여 기업으로 함께한다.

박람회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노무 및 법률상담과 신중년 지원사업을 위한 컨설팅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력서 작성과 면접 사진 촬영 기관 등 부수 행사로 박람회를 찾은 신중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가속화되면서 5060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만큼, 이번 신중년 일자리 박람회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많은 신중년에게 각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업들이 퇴직자들의 숙련된 노하우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자들은 인생이모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 일자리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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