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부터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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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부터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 시행
  • 손영남 기자
  • 승인 2019.12.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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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환경정비 사업 등 150명 모집
신청기간은 16일부터 20일까지
광명시는2020년부터 광명형 공공일자리사업인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광명시청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광명시는 1998년부터 시행한 공공근로사업을 전면폐지하고 2020년부터 광명형 공공일자리사업인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참여자의 취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 동안 연속해 2단계(8개월)까지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공근로사업의 기준을 보완해 3년 이내에 최대 2년(연속 2단계, 10개월)까지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시는 행정서비스 지원, 공공시설 환경정비 사업 등 60여개 사업에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실직 또는 구직등록을 한 광명시민 중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2020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이며 1일 5시간 주5일 근무한다. 단,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8590원이 지급되며 교통, 간식비로 실내 근무자 5000원, 실외 근무자 8000원을 지급한다. 주·월차 수당도 별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일자리창출과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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