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은 공시족... 대학생 및 직장인 44% ‘올해 공무원시험 볼 것’
상태바
2030은 공시족... 대학생 및 직장인 44% ‘올해 공무원시험 볼 것’
  • 이효상 기자
  • 승인 2020.01.08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30대 10명중 4명(44.4%)은 ‘공시족’
2030대 공시족 비율, 5년 사이(2016년, 38.8%) 5.6%P 증가
공무원시험 준비 이유 1위 ‘정년보장’ 2위 ‘복지/근무환경’
2030대 44% “올해 공무원시험 볼 것” ⓒ잡코리아x알바몬
2030대 44% “올해 공무원시험 볼 것” ⓒ잡코리아x알바몬

[리크루트타임스 이효상 기자] 대한민국은 공무원이 되기위한 젊은이들만 존재하는 걸까? 2030의 44%가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은 47.5%, 취준생(졸업한 신입직 구직자)은 58.7%, 직장인도 30.3%나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5년사이 공시족은 5.6%P(2016년 38.8%)증가했다고 한다. 잡코리아 조사결과다.

이런 현상에 대해 혹자는 '안정된 사회'의 징표라 말하고 또다른 사람은 '불안한 시대'의 초상이라고 분석한다. 어느편의 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왜 이리 공무원에 올인하는 걸까? 잡코리아 조사결과는 ‘정년보장’과 ‘복지/근무환경’ 때문으로 풀이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75.1%(응답률)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복지/근무환경이 좋아 보여서(39.4%)  ▲노후 연금을 받기 위해서(36.5%) ▲정시퇴근할 수 있어서(27.8%) ▲공무원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서(13.4%) ▲출산/육아휴직 사용이 일반기업에 비해 수월해 보여서(11.4%)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답변도 많았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시험은  ‘9급 공무원' 74.3%, ‘7급 공무원' 13.3% 고, 하루평균 공부시간은 5.2시간, 시험 준비는‘최대 2년까지’43.0%, ‘최대 3년까지’25.5%,  ‘합격할 때까지’ 17.4%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