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올해 정규직 600명 대규모 채용 진행..'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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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올해 정규직 600명 대규모 채용 진행..'역대최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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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200여 명 채용, 레스토랑 관리 업무 담당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 직군 신설.. 올해 총 400명 신규채용
맥도날드가 대규모 인사 채용을 진행한다.
맥도날드가 대규모 인사 채용을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맥도날드가 올해 정규직 직원 약 600여명 채용에 나서며 대대적인 인력보강에 나선다. 이와같은 규모는 맥도날드가 지난 1988년 한국에 뿌리를 내린 이후 연간 최대 규모다.

맥도날드는 올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고용창출 일조와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고용환경 및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분기별로는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공개 채용이 열린다. 해당 직무에는 총 200여 명이 채용될 계획이다. 이들의 주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에 미치는 관리 업무다.

현재 맥도날드에 근무하고 있는 시급제 직원을 포함해 맥도날드 업무와 무관한 외부인도 응시할 수 있다.

올해에는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 직군이 새롭게 신설 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해당 직군에는 올해 총 400명의 신규 채용이 선발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재 재직 중인 시급제 직원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되며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와 교대 업무를 담당한다.

각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매니저는 향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수퍼바이저)로 서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다.

또 본사의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맥도날드 측은 현재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음을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는 외식 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 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직원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도 좀 더 양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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