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졸업생, 10명 중 6명 이상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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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졸업생, 10명 중 6명 이상 취업 성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1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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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년제 대학 졸업생 64.4% 취업 성공, 전년대비 소폭 상승
서울권 대학 중 취업률 1위는 '성균관대'..2위 '한양대'
2015년 이후 내리막 길을 걸었던 4년제 대학 취업률이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2015년 이후 내리막 길을 걸었던 4년제 대학 취업률이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올해 국내 4년제 전체 대학 졸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인상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 알리미를 통해 2018년 2월 졸업자의 취업률을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는 일명 '코스모스 졸업', 2017년 8월 졸업자도 포함된다)

대학 일리미 자료에 따르면 전체 4년제 대학 취업률은 64.4%였다. 지난해 62.6%보다 소폭 인상된 수치다.

이번 취업률 조사에서 서울권 주요 대학 중 가장 취업률이 높은 대학은 성균관대학교였다. 성균관대학교는 졸업생 중 77.0%가 취업에 성공하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4년 연속 서울권 주요대학 중 가장 취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한양대였다. 한양대는 졸업생 중 73.4%가 취업에 성공하며 지난해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서강대가 70.4%로 3위를 차지하였으며 고려대가 70.%, 연세대와 서울대가 70.1%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중앙대와 경희대는 각각 69.7%의 취업률을 보이며 70%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성균관대는 유지 취업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4차 유지 취업률을 조사했을때 서울권 주요 대학의 유지 취업률은 88.3%로 나타났는데, 성균관대는 92.6%를 보였다. 대다수가 취업 후 1년 이후까지 첫 직장에 근속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균관대는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취업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와 고려대 역시 각각 90% 이상의 유지취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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