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직원 채용 시 인공지능(AI) 적극 활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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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직원 채용 시 인공지능(AI) 적극 활용키로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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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인공지능(AI) 활용 AI역량검사 도입
인천성모병원은 2020년 신입 및 경력직 채용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역량검사를 도입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20년 신입 및 경력직 채용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역량검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인공지능 분석기술로 지원자의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별 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한다. 외형적 성과역량(대면소통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인터뷰와 내면적 성과역량(직무/기업 적합도)을 확인하는 자기보고식 문항 체크 항목, 역량게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병원은 올해부터 사무·행정직, 간호직, 의료기술직 등의 채용에 AI역량검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AI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성모병원 관계자는 "병원은 근무환경의 특성상 지원자가 보유한 기본적인 자질이 타분야에 비해 매우 중요한 편이다"며 "AI역량검사는 뇌 자극에 대한 지원자의 반응패턴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을 파악해 기업문화와 직군에 적합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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