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체납관리단 32명 모집..시급 1만원 이상 보장
상태바
광명시, 체납관리단 32명 모집..시급 1만원 이상 보장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1.29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화상담원 8명, 실태조사원 22명, 보조인력 2명 등
채용시 3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5일 근무
광명시 체납관리단 채용 모집 공고
광명시 체납관리단 채용 모집 공고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2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2020년 제2단계에 해당하는 체납지 실태조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예정일은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이다.

모집 분야는 전화상담원 8명을 비롯해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직접 수행하는 조사원 22명, 보조인력 2명이다. 근무일은 3월 2일부터 올해 12월 20일까지며, 혹서기인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무급 휴무기간이 운영된다.

근로자는 시급 1만 364원을 받고 근무하려 주휴수당과 4대보험 등이 지급되고 출장비와 실비도 지급된다.

근로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이며 근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6시간이다.(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휴게시간) 단, 필요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합의 하에 주 12시간 이내 연장근로가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 제한은 없다 단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여야 한다. 전화상담원과 보조인력에 한해서는 워드프로세서, 인터넷, 엑셀 운용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방문해 지방세와 과태료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의 체납사유, 납부 능력 등을 조사하는 한편 체납자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 체납관리단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고의적으로 납세를 기피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체납 처분을,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 또는 분납 등을 안내한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법적요건을 충족할 경우 결손처분과 일자리 및 복지 연계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총 3단계의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진행된 1단계 체납자 실태 조사에서는 방문조사 2만 3245건, 전화 상담 2077건이 진행됐으며 총 32억 원에 달하는 체납 세액을 징수하고, 9명의 생계형 체납자에게 일자리 및 복지 지원을 연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