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신규채용 연기 없다..마스크 착용하고 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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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신규채용 연기 없다..마스크 착용하고 시험 진행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2.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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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필기시험장 신종코로나 예방대책 마련
고사장 내 간호사 배치, 마스크 필수 등 조치
부산교통공사가 신규채용 시험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교통공사가 신규채용 시험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신규채용 필기시험 시행을 앞두고 있는 부산교통공사가 시험을 연기하는 대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종결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 무기한 시험을 연장하기보다는 철저한 방역과 예방을 통해 안전 확보에 나서겠다는 결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전 고사장에 간호사 등 의료 관련 인력과 물자가 배치된 보건 안전센터를 설치하고 이상 증상이 있는 수험생이 있을 경우 즉시 문진과 진료를 도울 예정이다.

고사장에 입실하는 수험생은 모두 발열 검사와 문진 검진을 받는다. 이상증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혹시 모를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것. 바이러스 유증상 등 이상이 발견되거나 격리대상자로 확인될 경우 고사장 입실이 제한된다.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응시자 전원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한다. 전 고사장에는 사전 방역이 실시되며 손세정제가 비치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원서접수 마감 이후 고사장이 확정되면 마련된다. 원서접수 마감은 2월 6일 17시다.

부산교통공사는 채용 종료 시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변동에 맞춰 대응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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