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누리, 2020년도 방문보육 교사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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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누리, 2020년도 방문보육 교사 공개 채용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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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공자, 유관기관 경력자 우대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기업 아누리가 방문보육 교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단녀를 포함해 자녀 양육 경험이 있는 25세~55세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유아교육 전공자나 유관기관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심사와 자체 인사 과정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이후 아누리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전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공통교육과 1:1 맞춤 개별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면접을 통해 정식 보육교사로 일할 수 있다. 근무 시작 후 100시간의 현장 실습을 완료하면 ‘아동 가정 지도사’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9~14개월 영아들을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 감각 자극 놀이 등의 보육을 제공하는 ‘베이비케어 과정’과 14개월 이상 영유아를 위한 연령 및 발달 영역별 1:1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 ‘놀이보육 서비스’로 구분된다. 보육교사 직무, 보육 준비 프로세스, 각종 맞춤 놀이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육도 상세하게 진행된다.

보육교사로 일하게 되면 평일 중 희망 근무일을 정해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까지 근무하는 요일 선택제와 오전 또는 오후에 4시간씩만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중 원하는 대로 근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통상 거주지에서 5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가정으로 배정돼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누리 한성렬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어린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문보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며 “개별 영유아 특성에 맞춤화된 최고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집’이라는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우수한 예비 보육교사님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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