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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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한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2.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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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경쟁 343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18명 선발
자료제공 대전시
 대전시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와 시험과목. 자료제공 대전시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대전시의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361명으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2020년 361명을 채용하는 제1ㆍ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차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공개경쟁 343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18명을 뽑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18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 9명 등이다. 7급은 26명, 8급 12명, 9급 314명, 연구·지도사 9명을 뽑는다.

또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6명(전체 4.4%), 저소득층 11명(9급공채 3.5%), 고졸자 5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8%)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월 6~10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중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7급 및 연구사·지도사,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3~7일 원서를 접수받고, 10월 17일 필기시험과 11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용환 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규모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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