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검역·출입국 관리 등 현장·민생공무원 5,512명 충원
상태바
정부, 검역·출입국 관리 등 현장·민생공무원 5,512명 충원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2.19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 달 경찰․해경 3,083명 등 23개 부처 공무원 3,733명도 충원할 계획
청년구직자들의 희망직종이 달라지고 있다. 사진은 채용박람회의 한 장면.
사진은 채용박람회의 한 장면.

[리크루트타임스 김민수 기자]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검역, 동식물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일반부처 등 1,323명, 국·공립 교원 4,189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1,359명 중 일부다.

@분야별 채용인원

(국민안전건강 : 1,032) 질병검역(34), 동식물 검역(14),재외국민 보호(33), 미세먼지대응(51), 식품유통 안전관리(27), 항공관제(24), 산불공중진화대(16), 출입국관리(114), 교정기관 과밀해소 등(373), 통관 검사·감시(114), 농축수산물 안전관리(13)

(교육문화복지 : 4,225) 유치원교사(904), 특수교사(1,398), 영양·양호·상담·사서교사(1,264),

(국민편익 : 199)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5),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신설(6)

(경제 : 56) 수산과학조사선(어족자원연구 등) 도입(24), 신남방(6), 농어촌발전(3)

  
이번 충원인력(5,512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질병검역(34명), 동식물 검역(14명), 미세먼지대응(51명), 재외국민 보호(33명), 산불공중진화대(16명)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1,032명 ▴유치원교사(904명)·특수교사(1,398명)·비교과교사(1,264명) 등 교육·문화·복지 분야 4,225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5명), 병역진로지원센터 신설(6명) 등 국민편익 분야 199명 ▴어족자원 조사연구 등을 위한 수산과학원조사선 도입(24명) 등 경제 분야 56명이다.

충원 인력의 98.7%은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행정기관 등의 일선현장에 배치된다.

정부는 다음 달 경찰․해경 3,083명 등 23개 부처 공무원 3,733명을 충원할 계획으로, 이를 포함하면 1분기안으로 올해 전체 충원규모의 81%(9,245명)를 충원하게 된다. 

이는 공무원 충원을 1분기에 집중해 그동안 국민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에 각종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국회에서 확정된 소요정원과 별도로 ▴「국공립유치원 공공성 확대방안(’18.10.)」에 따른 유치원교사 121명(교육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인력 20명(복지부) 등을 위한 직제개정령안도 이날 함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