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막아라" 폴리텍대학 캠퍼스 개학 2주 연기
상태바
"코로나19 막아라" 폴리텍대학 캠퍼스 개학 2주 연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2.26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에 전국 36개 캠퍼스 개학 미뤄
3월 16일로 변경 개학.. 대구,경북은 상황에 따라 추가 연기 고려
전국에 위치한 한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전국에 위치한 한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여파로 고용부 산하 교육기관인 폴리텍의 개강이 뒤로 늦춰졌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코로나19 확산ㅇ르 방지하고 학생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당초 3월 2일에서 2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폴리텍의 전국 36개 캠퍼스틑 개강일을 3월 2일에서 3월 16일로 연기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구와 경북지역은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강 연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계 및 동계 방학을 조정해 수업 시간을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입학식과 집단행사 개최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현재 모집 중인 교육과정 상담과 면접도 온라인이나 유선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석행 이사장은 “이번 개강 연기 조치는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전 교직원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