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0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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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0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채용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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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파수꾼 역할 맡길 만60세 이상 구직자
사진제공 종로구청
사진제공 종로구청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서울 종로구는 관내 중요문화재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0 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경비인력은 종로 관내의 문묘, 흥인지문, 창의문, 혜화문, 탑골공원, 동관왕묘, 장면 가옥, 고희동 가옥, 박노수 가옥 등 중요문화재 9곳에 배치돼 문화재를 순찰하고 상시 감시업무를 맡게 된다. 

또 방범 및 방재시스템의 상시 모니터링 및 내·외부 시설을 방호하고 문화재 낙서 등 훼손 요인을 예방한다. 화재 등 이상 유무 발견 시 초동 대응에 나서게 되며, 주변 환경 정비와 안내 역할 등을 병행한다.

채용 인원은 94명이고 근무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12개월이다. 응시자격으로는 만 60세 이상(1960년 4월 1일 이전 출생자), 소방안전·방화관리자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서울시 거주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체력평가 3급 이상 판정 등이 있으며 위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종로구는 24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채용을 공고하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구청 이마회의실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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