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4월로 연기.."코로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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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4월로 연기.."코로나 때문"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3.0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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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3월 21일에서 4월로 연기
구체적 시험 일정은 추가 공지 예정
서울시가 공무원 채용 관련 필기시험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공무원 채용 관련 필기시험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3월 21일 예정됐던 공무원 채용 시험을 4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있을 2020년 공개경쟁·경력경쟁 공무원 채용 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수험생과 국민 안전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하며 시험을 준비해왔을 수험생들에게 양해르 구했다. 이어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전국에서 수험생이 응시하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앞서 5급 공무원 시험 일정이 변동된 데 이어 서울시도 시험 연기를 결정하며, 다른 시험 일정과 대기업 공개채용 일정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필기시험 확정 날짜를 이달 중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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