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화상면접으로 제주드림타워 직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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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화상면접으로 제주드림타워 직원 뽑는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3.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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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15일 잡콘서트 잠정 연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제공 롯데관광개발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3월 15일로 예정됐던 대면 면접 대신 화상(온라인) 면접 방식을 활용해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5일 예정한 '잡(Job)콘서트'는 잠정 연기하는 대신 화상 면접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김진희 롯데관광개발 인사총괄 상무는 "화상 면접을 통해 신규 채용 일정에 전혀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이미 상당수의 지원자들로부터 이력서를 접수받은 상태라 화상 면접 방식이 취업 희망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말 관리자급 경력직 모집에 이어 지난 1월말부터 신입사원 및 주임급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호텔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카지노, 항공서비스업, 면세점, 백화점, 레스토랑 등 우수한 서비스산업 인재 및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169m 높이(38층)에 연면적 30만3737㎡ 규모로 조성되는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1600 올스위트 객실 및 14개 레스토랑, 8층 풀데크, 38층 전망대, 호텔부대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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