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누적 방문객 36만 돌파, 구직자 선호 높아
상태바
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누적 방문객 36만 돌파, 구직자 선호 높아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3.06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워크넷 일반 채용관보다 구인공고 건당 입사지원수 더 높아
페이지 조회 수 261만 3385건, 1만 여명 취업 성공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테마별 채용관이 구직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테마별 채용관이 구직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공고를 추천하는 워크넷의 '테마별 채용관'이 개시 6개월 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3월 5일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테마별 채용관'이 지난해 8월 개시 이후 누적 방문자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마별 채용관은 지난해 8월 13일부터 구직자에게 정부 검증을 거친 기업 채용정보를 주제별로 모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채용관에는 청년친화 강소기업관, 가족친화 인증기업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관 등 고용부와 타 부처 추천을 받은 정책별 채용관 12곳의 정보가 업로드 되어있다.

또 전국 고용청 추천 기업을 모은 지역별 채용관에 8곳의 기업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관과 같이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은 워크넷 채용관에 5개 기업의 정보가 실려있다.

이 테마별 채용관은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누적 방문자 기준 36만6698명이 이용했으며 페이지는 총 261만 3385건 조회됐다. 또 구인공고 건당 입사 지원 건수를 비교했을때 테마별 채용관 지원 건수는 9.21건으로, 일반 구인공고 8.02건보다 높았다.

가은 기간 테마별 채용관 취업 실적을 살핀 결과 총 9408명의 구직자가 채용관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가 많은 채용관은 강소기업관이 총 245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학습병행기업관도 2117명으로 높았다. 이어 가족친화인증기업관을 통해 773명이, 경기남부지역 추천기업관을 통해 537명이 채용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자수 대비 취업 실적이 좋은 채용관은 부산경남지역 추천 기업관으로, 총 473명이 테마별 채용관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 부산경남지역 추천 기업관은 부산 지역 고용센터에서 추천하는 기업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