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입사원 공개채용..11일부터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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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입사원 공개채용..11일부터 서류접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3.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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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서류 접수 연장.. 31일까지 접수
학점 하한선 기준 3.0점에서 2.8점으로 하향 조정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 일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포스코 그룹이 상반기 채용 일정을 발표해 청년 구직자들의 한숨을 덜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1일부터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회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등이다.

입사 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학사일정이 바뀐 점 등을 고려해 접수 기한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연장한 31일까지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더 많은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점 하한선은 4.5 만점 기준 3.0점에서 2.8점으로 낮춘다.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에서의 실제 경험 위주로 서류를 평가할 방침이다. 단 최소 학점을 비롯한 지원 요건은 그룹사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포스코는 서류 평가 이후 이어지는 인·적성 검사와 면접 일정을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입사 지원자 안전을 위해 현장 설명회를 포함한 오프라인 채용 활동을 전면 취소하는 대신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로 면밀하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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