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5500만원' 제9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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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5500만원' 제9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열린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3.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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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 참가자에게 해외 진출 지원, 멘토링 서비스 및 투자 기회 제공
5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예비창업자 또는 2년이내 창업자 대상
아산창업경진대회 공고 포스터
아산창업경진대회 공고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전국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정주용 창업경진대회'를 올해도 개최한다.

올해 벌써 9회차를 맞은 해당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전국에 창업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첫 시작 이후 마이리얼트립, 딥메디, 클라썸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해 올해도 어떤 기업들이 배출될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데모데이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에게는 총 상금 1억 5500만 원이 지원돼 많은 창업인들의 관심이 몰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상 팀 1팀에는 대회 최대 상금 5000만 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우수상 3팀은 1000만 원의 상금을, 장려상 4팀은 5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받을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의한 특별상은 1000만 원이 지급되며 마루180 특별상은 500만 원이 지원된다. 특별상은 중복수상이 가능하다.

아울러 수상팀 전원은 해외 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IT 서비스 지원 및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마루180 입주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창업경진대회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이내 기업으로, 이미 창업을 한 경우라면 창업일이 2018년 3월 1일 이후여야 한다. 모집기간은 5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까지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이후에는 심사를 통해 사업실행, 데모데이 순으로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사업실행 단계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하며,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6월부터 10주 동안 실제 사업을 진행하게된다.

사업실행 단계에는 초기 창업에 필요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멘토 상담이 가능하며, 최대 250만 원의 시드머니가 제공된다. 지방 참가팀에는 대회 기간 중 서울 거주를 위한 비용이 일부 지급된다.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나눔재단의 설립과 그 궤를 같이 해온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약 77개의 새로운 창업팀을 발굴했다"며 "올해도 대회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전국의 많은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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