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원경찰 61명 채용..다음달 6일부터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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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원경찰 61명 채용..다음달 6일부터 원서접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3.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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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추세 고려. 채용일정 연기 필요시 사전 공지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해양수산부부는 항만보안 강화를 위한 '2020년도 제1회 청원경찰 정기채용시험’을 실시, 총 6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채용공고를 내고,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국립수산과학원 등 소속기관별로 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1차 서류전형(4월20일~27일) ▲2차 체력시험(4월28일~5월8일) ▲3차 필기시험(5월30일) ▲4차 면접시험(6월3일~13일) 등 전형을 거쳐 7월 중 최종선발할 예정이다.

체력시험은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중 채용기관별로 3과목을 정해서 실시한다. 필기시험은 ▲청원경찰법과 경찰관직무집행법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에 관한 법률 등 2과목이다.

해수부는 항만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절차는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고려해 채용일정 연기가 필요할 경우 사전이 미리 공지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채용인원 일부를 장애인 전형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임영훈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할 우수한 인재의 적극적인 응시를 바란다"며 "신규 인력 충원으로 청원경찰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항만보안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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