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우려없는 면접, 서울청년 지역 채용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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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우려없는 면접, 서울청년 지역 채용 온라인 진행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3.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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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비대면 과정으로 진행 검토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온라인 면접이 대세
서울시가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면접을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한다.
서울시가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면접을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가 전국 지역 기업들이 서울 청년을 채용하는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면접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개별 링크를 통한 화상 면접을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25일까지 온라인 면접이 진행되며, 청년 200여 명과 150여개 기업이 개별 링크를 통해 일대일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면접 이후에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 발대식 등 대면 행사를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불특정 다수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나서는 가운데,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부담감이 따른 탓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사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대기업, 중견기업 등에서 비대면 채용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서울 청년을 채용하는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침체한 지금 상황에서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사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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