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코로나19 '신속보증' 지원 단기인력 29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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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신속보증' 지원 단기인력 290명 채용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3.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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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지원 가능..다음달 9일부터 업무 개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3개월 간 290명을 채용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배치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중소벤처기업부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단기인력(3개월) 290명을 채용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보증지원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 계약체결 후 3개월간 업무를 맡게 된다.

지역신보별로 진행 중인 인력 충원과 함께 신보재단중앙회가 보증업무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금융업무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채용으로 보증 승인기간이 단축되고 집행률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용은 26일까지 중앙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면접전형 등을 거쳐 다음 달 9일부터 16개 지역신보 본·지점에서 보증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재단중앙회는 인력충원 외에도 소액 신속심사 및 위탁보증 등 신속 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신보가 인력충원을 비롯해 소액 신속심사, 위탁보증 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며 "피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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