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로 실직한 이에게 기간제 단기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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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로 실직한 이에게 기간제 단기일자리 제공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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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입은 프리랜서, 특수근무형태근로자 등에 일자리 제공
긴급 행정 업무에 투입되는 기간제 근로자 140명 모집
천안시 기간제 단기근로자 모집 공고
천안시 기간제 단기근로자 모집 공고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놓인 근로자 또는 실제 실업으로 인해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버린 특수근무형태근로자 또는 프리랜서 등 실직자 생활안정 도모와 함께 시내 경제 위축 방지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된 내용에 따르면 천안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단기 일자리 사업을 통해 긴급생계 지원 사업 등 행정 업무를 보조할 근로자를 모집한다.

천안시에 코로나19로 긴급하게 급증한 행정 업무 분야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일석 이조 효과를 얻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채용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근로자들은 콜센터 상담과 사업신청 안내, 접수 및 시스텝 입력 등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 사업 등의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4월 3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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