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김기사랩과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박차
상태바
서울창업허브, 김기사랩과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박차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4.14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액셀러레이터 '김기사랩' 유치 달성
보육공간 및 시드머니 투자 제공 등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서울창업허브 전경
서울창업허브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 중인 서울창업허브가 액셀러레이터 '김기사랩'을 유치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창업허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액셀러레이터를 유치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유치한 김기사랩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후배 스타트업에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사랩은 카카오에 인수합병된 내비게이션 '김기사'의 공동창업자 3인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로 위치기반 내비게이션 서비스이다.

신명진 김기사랩 대표는 "서울창업허브는 실질적인 지원제도와 민간기관에 많은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다“며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앞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해 서울에서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사랩은 그동안 대형 통신사가 독식해온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사업 노하우를 후배 스타트업에 전달해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육 공간 제공과 시드머니 투자 등 자원 투자를 지원하고 보육 컨텐츠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제공,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 마련 등 4가지 형태의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정운 서울창업허브 센터장은 "서울창업허브는 김기사랩을 비롯한 우수 액셀러레이터를 유치해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투자와 글로벌 진출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