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4차산업혁명 인재육성 산학협력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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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4차산업혁명 인재육성 산학협력 강좌 개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5.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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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화학공학 및 고분자공학 학부 석사 과정 120여명 대상
우수 학생 대상 삼양그룹 취업 시 가점 부여
삼양그룹 온라인 강의 장면(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 온라인 강의 장면(사진제공=삼양그룹)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삼양그룹에서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 및 고분자공학'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석유화학산업 특론'을 주제로 전문지식 및 연구개발과 실무 지식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는 삼양그룹 사내에서 활용되는 비대면 회의 시스템과 성균관대학교 사이버시스템을 연동했다.

특히 단순 강의를 넘어 디지털 퀴즈, 온라인 주간 리포트, 사이버 멘토링 등을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있다.

강의는 6월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삼양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영환 사장을 비롯해 삼양그룹 연구소 소속 10여명이 강사로 나섰다.

수강생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동향과 함께 정보전자소재, 식품바이오,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하고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융합기술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양그룹은 평가가 우수한 학생은 삼양그룹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산학 장학생 추천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환 사장은 "삼양그룹은 화학, 식품,  정보전자소재, 의약바이오 등 이질적이면서도 연관성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융합기술 개발에 강점이 있다"며 "산학 협력을 지속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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