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2020년 신입직원 38명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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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2020년 신입직원 38명 채용 실시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5.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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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접수 마감..블라인드 채용 통해 공정성 확보
코로나19 방지 차원 비대면 영상면접인 AI전형 첫 도입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채무자들의 신용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상반기에 일괄 채용 방식으로 신입직원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신복위는 이번 채용을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학교·연령·성별 등을 구별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객관적인 직무역량 평가도구로 AI 전형을 이번 채용에 도입한다.

또한 신복위는 올해 채용에도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진행하며 구직 취약계층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채용계획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각 지역에 있는 인재 총 12명을 채용한다. 여기에 장애인 2명과 보훈대상자 4명도 함께 채용할 방침이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몰리는 서민들의 채무해결과 신용회복 상담자로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며 “가슴 따뜻한 인재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세부적인 채용 절차는 신복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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