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이력서 작성, 이젠 워크넷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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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이력서 작성, 이젠 워크넷이 책임진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6.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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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포털 워크넷,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 개시
워크넷 홈페이지 및 이동통신 앱에서 접속하면 사용 가능
워크넷이 이력서 자동 완성 서비스를 개시한다.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앞으로는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한층 손쉬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포털 워크넷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경력사항 ▲직업훈련 이수이력 ▲해외경험 정보를 불러와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었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국가기술자격 정보도 자동으로 추가된다.

자동입력 기능은 구직자가 이력서의 주요 항목을 작성할 때 해당 항목을 추가로 검색하지 않아도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선택 몇 번으로 쉽게 입력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일자리포털 워크넷 사용자가 본인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일자 등의 상세정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 기존에는 큐넷 누리집에 접속하여 조회한 후 워크넷에서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워크넷 이력서 작성 중 보유 자격면허 항목에서 조회 후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됐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일자리포털 워크넷 누리집이나 이동통신 앱에서 접속하면 이력서 작성화면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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