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4차산업혁명 겨냥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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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4차산업혁명 겨냥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설립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6.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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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할 빅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교내 첨단설비 통합해 빅데이터,AI전문 플랫폼 구축 도모
서울빅데이터UOS캠퍼스(사진제공=서울시립대학교)
서울빅데이터UOS캠퍼스(사진제공=서울시립대학교)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시립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가 설립된다.

올해 102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7월 신설된 빅데이터연구센터를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로 확대 개편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음을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립대는 연구소 확대 개편을 위해 국내외 빅데이터 연구기관과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해왔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 연구 활성화를 위한 '서울빅데이터UOS캠퍼스'도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는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통한 도시연구 수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AI 연구 수행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협력 연구체계 구축 등 역할을 맡게된다.

서울시립대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기술 관련 학과 신설에도 나섰다. 도시 관련 특성화 대학과 교육기관의 특징을 활용해 빅데이터 전문 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스마트시티학과, 도시빅데이터융합학과,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다.

아울러 교내에 마련된 첨단장비 시설을 통합하고, 최첨단 IT 인프라를 구축해 개방형 빅데이터·AI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도시기반 빅데이터 연구 및 사업의 성공은 기존 연구와 사업의 한계를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극복할 때 비로소 가능하며, 도시분야에 대한 연구역량은 필수요건"이라며 "그동안 서울시립대가 축적한 도시과학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능한 첨단분야 연구인력을 확보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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