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사원 공채, 연말까지 1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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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사원 공채, 연말까지 100명 뽑는다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6.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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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20~30명, 3년 이내 경력자 10명 내외 채용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분석 매니저를 공개채용한다. 사진제공 토스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분석 매니저를 공개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고객에게 비대면 맞춤 보장 분석과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다. 경력이 없는 신입 20~30명과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 경력 10명 내외로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공채를 포함해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입에 지원할 때 경력, 학력, 전공 등 제한은 없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 입사 예정일은 오는 8월 3일이다.

토스와 토스 자회사 가운데 신입사원 공채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경력직 위주로 직원을 채용해왔는데 핀테크 기업이 경력직이 아닌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 보험분석 매니저에 국내 대기업 신입사원에 준하는 처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입 보험분석 매니저 초봉은 4000만원으로 토스와 같은 기준으로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지원 등 급여 외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을 적용받는다.

신규 입사자들은 입사 이후 8주에 걸친 직무 교육을 받고 10월부터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손해·생명·제3보험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험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상품 비교, 보장 분석, 상담 기술 등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지금까지 상시 채용된 신입 매니저 대부분이 경력직 못지 않게 업무 및 문화에 잘 적응해 높은 성과를 내왔다. 신입 매니저에게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비대면 보험 분석・상담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월 13일 회사명을 기존 토스보험서비스에서 변경했다.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GA)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보험 시장 혁신을 이루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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