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혁신 창업기업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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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혁신 창업기업 지원 협약 체결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6.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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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발전 방안 일환.. 총 200억 규모 조성
온라인 플랫폼 증권 발행 통한 자금 조달 방안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예탁원)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예탁원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및 스케일업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날 금융위에서 발표한 크라우드 펀딩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크라우드 펀딩 전·후방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기업가 등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증권 발행 등을 통해 다수 참여자에게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두 기관은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을 각각 출자해 총 200억 원 규모의 'K-크라우드 펀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창업지원프로그램 'K-camp' 등과 연계한 예탁원 기업설명회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camp 글로벌 벤처 투자 플랫폼'과 비상장사와 펀드 투자 참여자의 업무를 전산화 및 표준화하는 'KSD 모험투자지원 플랫폼'(벤처넷) 오픈과 활성화 방안 등이 협약에 담겼다.

이명호 예탁원 사장은 "두 기관은 국내 혁신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모험자본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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