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력개발원 미취업 박사급 인재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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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력개발원 미취업 박사급 인재 취·창업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6.2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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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액츄얼리 지원사업 진행
5개 연구팀, 20명 교육생 선정..최대 2800만원 연구활동비 지원
과학기술개발원 전경
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미취업 박사를 대상으로 한 취업·창업 지원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개발원은  '스타 액츄얼리 지원사업'의 연구팀으로 참여할 인원 선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사업은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박사급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IRD에 따르면 박사급 인재의 취업률은 2015년 76.4%에서 2019년 70.6%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IRD는 년 연구자들은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이공계·인문사회계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구직중인 자로, 올해는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연구팀, 20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은 6개월간 역량향상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연구수당과 교육바우처가 보장되며 팀 별로는 최대 2800만 원의 연구활동비가 별도 지급된다.

6개월 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는 '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먼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취업·창업 정보와 채용트렌드를 설명하고, 경력개발 클리닉과 맞춤형 진로설계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생의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기술기반 창업, 사회융합 등 팀별 관심주제에 따라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며 각 분야 전문가를 멘토로 매칭하여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전 과정에 활용,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원격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언택트 시대'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KIRD 박귀찬 원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연구자가 사회진출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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