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경기도 내 제조,콘텐츠 국내 스타트업 유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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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 경기도 내 제조,콘텐츠 국내 스타트업 유통 지원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0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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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판로 개척 통한 사전 점검과 기업별 맞춤 컨설팅 지원
이미 사용화된 제조,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대상
2020년 제조, 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 포스터
2020년 제조, 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이 운영하는 시흥창업센터(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도내 스타트업을 위한 '2020년 제조·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제조·콘텐츠 국내외 판로개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이했다.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흥시와 창업센터는 평가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사전검토를 통해 역량진단을 받을 수 있다.

역량 진단 이후에는 결과를 통해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맞춤 컨설팅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시장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점검 등 원하는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와 매칭이 이뤄진다.

이후 컨설팅 결과 및 홍보·마케팅 계획을 중심으로 중간평가를 진행하며 그 결과에 따라 3단계 홍보·마케팅 비용지원을 최대 500만원에서 최소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 4단계에는 이전단계의 역량을 종합해 최종 유통판로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는 지난해 총 20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참여기업은 140건의 진단평가 및 컨설팅과 32건의 유통·판로 연계 미팅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14건의 계약건수와 약 5억200만 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했으며 29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통·판로경험을 보유한 제조-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내 문의 번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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