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해외 우수인재 상시 채용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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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해외 우수인재 상시 채용 체제 전환
  • 손영남 기자
  • 승인 2020.07.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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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ᆞ박사급 인재 상시 채용 실시.. 미래 대비 포석 차원
자율 주행,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등 7개 분야

[리크루트타임스 손영남 기자] 현대차가 해외 우수인재 채용 방식을 바꾼다. 기존 년 1회 채용에서 상시 채용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를 찾기 위한 선택으로 이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달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석·박사급 인재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연 1회 해외 석·박사급 인재를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지원을 받아 선발하는 체계로 전환해 급변하는 사업 환경 에 맞춰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시에 선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2020 현대차 해외 우수인재 채용’ 모집 분야는 ▲자율 주행(Autonomous Driving) ▲전력 전자(Power Electronics) ▲연료 전지(Fuel Cell)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로보틱스(Robotics) ▲인공지능ᆞ소프트웨어(AI · S/W) ▲빅 데이터(Big Data) 등 총 7개이다.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ᆞ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Post-Doc: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 중 해외 거주 중인 자로, 각 분야별 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매월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 전환으로 지원자가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지원해 구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원자 중심의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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