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챌린지! 스타트업' 6개 기업 선정..방송진출 기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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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챌린지! 스타트업' 6개 기업 선정..방송진출 기회 획득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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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오, 엠제이뷰티 등 독창적인 제품 선보인 6개 기업 선발
상금 1000만 원과 CJ오쇼핑 방손 진출 기회 제공
CJ 오쇼핑 방송 진출 기회를 획득한 6개 스타트업의 제품.
CJ 오쇼핑 방송 진출 기회를 획득한 6개 스타트업의 제품.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에 참여할 최종 6개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기술력을 가진 설립 7년 미만의 스타트업들이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CJ오쇼핑 방송 진출 기회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제공된다.

린지! 스타트업'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공모전을 시작했으며 총 110여개 기업이 지원했다.

대상 기업은 ▲블루레오 ▲엠제이뷰티 ▲메텔 ▲피플멀티 ▲순수바람 ▲휴먼톡톡 등이다.

블루레오는 구강 관리기기 제조 스타트업이다. 석션 전동 칫솔이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양치 후 물컵을 사용해 헹굴 필요 없이 칫솔이 입안의 물질을 빨아들이는 방식의 기기다.

뷰티전문기업 '엠제이뷰티'는 두피에 대고 누르면 염색약이 분출되는 뿌리 염색기기로 선정됐다.

코 고는 소리를 자동 감지해 베개 높이가 조절되는 코골이 방지 베개는 메텔의 제품이다. 

피플멀티는 수면 중 건강상태를 측정해 이상 발생 시 휴대폰 알림이 제공되는 토퍼로 선정됐으며, 순수바람의 디지털 온도 조절 시스템을 갖춘 드라이기, 휴먼톡톡의 자동 읽기 기능이 있는 터치 펜 등도 공모전에 최종 선발됐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6개 스타트업 제품을 11월까지 자사 판매채널에서 론칭할 계획이다.

론칭된 제품들은 판매수수료 없는 무료방송 '1사1명품'을 비롯해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 인터넷 쇼핑몰 'CJmall' 등에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일부 제품은 시제품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완제품이 마련된 4개 기업을 우선 적으로 홍보하며, 방송 지원금도 추가로 지급 된다.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이번 '챌린지!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제품화 과정을 완료하고 CJ오쇼핑에서 판매될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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