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연세대 디지털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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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연세대 디지털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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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비스 기반 빅 데이터와 머신러닝 솔루션 공동개발
융합형 IT 인재 공동육성 및 지원..선발 통해 장학금 전달
조대현 CJ ENM 티빙사업부장, 성태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CJ ENM)
조대현 CJ ENM 티빙사업부장, 성태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CJ ENM)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CJ ENM과 연세대학교가 티빙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융합 인재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CJ ENM은 OTT 서비스 '티빙'을 통해 지난 7월 10일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 소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조대현 CJ ENM 티빙사업부장과 성태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장기적인 R&D 제휴를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성과 축적에 매진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합인재'를 적극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협력을 통해 실제 서비스 상용화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CJ ENM과 연세대는 각 기관이 보유한 미래 성장형 핵심사업 및 연구자산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CJ ENM의 차세대 핵심 미디어로 부상중인 OTT 서비스 티빙과 예술, 경영, 공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아울는 국제적 융합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연세대학교 UIC의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미래 미디어로 부상중인 OTT 플랫폼을 바탕으로 ▲영상서비스 기반 빅 데이터와 머신러닝 솔루션 공동개발 ▲서비스 융합형 차세대 UI/UX 개발 ▲융합형 IT 인재 공동육성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양측의 산학협력은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후에도 협의를 통해 추가 프로그램 진행이 논의될 수 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향후 선발을 통해 장학금과 입사 지원 시 특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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