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사, 신입·경력사원 116명 블라인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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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사, 신입·경력사원 116명 블라인드 채용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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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기반 직무능력 위주 채용 예정
3개월 인턴 수습..평가 후 정규직 전환 조건
도로교통공사 신입, 경력직 부분 채용 조건(자료제공=도로교통공사 채용공고)
도로교통공사 신입, 경력직 부분 채용 조건(자료제공=도로교통공사 채용공고)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7월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규모는 신입직 94명, 경력직 22명 등 총 116명이며 모집 분야는 교통안전,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제작 및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등이다.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전형은 장애, 보훈 전형으로 별도 모집한다.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또 채용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22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9월 2일부터 2회에 걸쳐 면접 과정을 거친다. 

면접 이후 증빙서류 진위 검증 과정을 거친 후 9월 24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동안 인턴(수습)으로 근무하게 되며 근무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도로 교통안전의 첨단화를 선도할 인재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채용 취지를 밝혔다.

채용 조건과 근무지, 가점 등은 지원 내용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채용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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