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년 스타트업 창업공간 '상상플래닛'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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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 스타트업 창업공간 '상상플래닛' 개관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17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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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메카 서울 성수동에 위치
1층~3층, 개방 공간으로 활용..4층~8층, 입주사 전용 공간
상상플래닛 건물 외관
상상플래닛 건물 외관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KT&G가 소셜벤처의 메카인 서울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청년플래닛은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G는 지난 15일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플래닛' 개관식을 가졌다.

'상상플래닛'은 '렛츠 플레이&네트워크'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청년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는 한편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의 규모로 지어져 있으며 연면적은 약 4000㎡이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할용되며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1층에는 카페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커넥트 홀'을 마련해 누구나 쉽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2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미팅룸이 배치됐다.

4층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총 128개의 지정석과 21개의 독립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공간에는 포커스존과 폰부스 등을 배치해 업무 효율성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8층에는 샤워실, 리프레시룸을 마련해 균형있는 업무환경을 갖췄다.

KT&G는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국가적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상상플래닛'을 개관하게 됐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이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돕고,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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