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50여명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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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50여명 특별채용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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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특별채용 재개
특별채용 입사식 통해 사원증 수여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입사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입사식을 가졌다.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 450명을 특별채용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됐던 것을 다시 재개한 것.

현대차는 지난 7월 24일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경주캠퍼스에서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 입사식을 갖고 입문과정에 이수한 214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

입사식에 참여한 울산공장 부공장장 최준혁 전무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자동차산업 환경은 ‘죽음의 계곡을 건너야 한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변화에 혁신을 계속해 나간다면 지금의 위기를 넘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신입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입사원 대표로 사원증을 받은 노대혁(27)씨는 "직접 만든 최고 품질의 자동차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나타낸다는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7월 31일에도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갖고 추가로 236명을 특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채용을 통해 채용되는 기술직 인원은 총 45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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