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4차산업 전문성 확대위해 '드론'융합전공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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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4차산업 전문성 확대위해 '드론'융합전공 개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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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환경대기공간정보융합전공 신설
드론 조종사 자격 증 광범위 드론 학습 제공
빅데이터 전문 교육 등 4차산업 관련 교육 강화
부경대학교 전경
부경대학교 전경

[리크루트타임스 이윤희 기자] 부경대학교가 드론, 빅데이터 등 4차산업과 관련한 융합전공을 신설하며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경대는 최근 교무회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드론환경대기공간정보융합전공'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드론관련 융합전공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와 한경대기과학과가 함께 손을 맞잡은 산실이다. 오는 2021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설되며 해당 과는 드론 기술 활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둔다.

해당 전공과에 입학하면 드론 운용 프로그래밍, 드론 조종, 드론 영상 촬영, 드론 영상 편집, 드론 관측, 드론 감시, 드론 사진측량, 드론정보보안 등을 배우게되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및 지도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도 이뤄진다.

부경대는 최근 4차산업혁명 관련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사회복지융합전공을 개설했으며 2학기에는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18년에는 의공학IT융합전공도 개설했따.

김창경 교무처장은 “융합전공은 두 학과의 전공강의를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두 학과의 지식과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로 키우는 특별한 시도”라면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신기술을 대학에서 연마할 수 있도록 앞으로 융합전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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