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재 채용 '언택트'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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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재 채용 '언택트'로 진행
  • 박세진 뉴스리포터
  • 승인 202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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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채용 디지털 혁신 본격화
향후 채용에도 비대면 면접 방식 도입

사진출처-롯데면세점
사진출처-롯데면세점

[리크루트타임스 박세진 뉴스리포터] 롯데면세점이 인재 채용에서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신입사원 공채 면접을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한 방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지원자들의 감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6월 말 진행한 수시 채용 면접에 이은 확대 도입이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경력직과 계약직 채용에도 비대면 면접 방식을 도입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정기 공채는 역량 면접, PT 면접, 임원 면접 등 모두 화상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인재 채용 방식뿐만 아니라 인재 확보에서도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 말 DT(디지털 전환)·IT 전문가 확보를 위한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 상시 채용을 통해 ‘맞춤형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달 중순 입사 예정인 인턴들은 앞으로 8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직무 전문성, 조직 적합성, 실무능력 등을 평가받게 되며, 전환 면접을 거쳐 내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언택트 면접 방식 도입, DT·IT 인재 상시 채용 등을 통해 인재 채용에서도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어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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