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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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 박세진 뉴스리포터
  • 승인 2020.08.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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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사회 진출과 역할 비중은 점점 느는 추세
여성 중간관리자가 조직 내 핵심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3기 포스터

[리크루트타임스 박세진 뉴스리포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김영실, 이하 종로센터)가 여성 중간관리자가 조직 내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제3기)’를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개최(총 4회)한다고 밝혔다.

종로센터는 2019년부터 기존 사후관리 사업을 확대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은 물론 사전 예방까지 전방위적 해결을 도모하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역할 비중은 점점 늘고 있지만 재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중간관리자가 조직 내 핵심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는 조직·성과·사람관리 코칭 및 리더십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강사로 김미나 코칭경영원 전문 코치가 나서 강점으로 조직 세우기, 목표 설정과 실행력 높이기, 밀레니얼 직원을 스스로 동기 부여하게 하는 코칭 스킬 등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는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더해 전시 공연 관람의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4일 차에 진행되는 전시 공연 <어둠 속의 대화>는 완벽한 어둠 속에 꾸며진 여러 테마를 ‘로드마스터(리더 역)’와 함께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로드마스터의 가이드 아래 진행되는 투어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득할 수 있게 된다.

종로센터 김영실 관장은 “‘중간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에 주력하던 센터가 본격적으로 재직 여성들의 역량 강화에 주목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여성 중간관리자들이 자신이 여성으로서 어떠한 경력 주기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여성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 예방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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